제9호 SRI 톡톡
12월에도 StayStrong Campaign은 지속됩니다.
지방정부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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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특별시 송파구, ‘우회전 영상알리미’ 설치- 송파구가 어린이 안심 보행환경 조성에 앞장서고자 ‘실시간 우회전 영상 알리미’를 설치.
- ‘실시간 우회전 영상 알리미’는 영상카메라와 LED 패널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횡단보도 상황을 영상으로 표출하는데, 운전자의 주의 의무를 높이고 우회전 시 생기는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여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상당히 높음.
- 구는 이번 ‘영상알리미’ 설치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조경과 수목, 각종 시설물로 인하여 차량 우회전 사고가 많은 곳을 집중 발굴하여 주민 안심 환경을 구축할 예정. -
창원시, 차량용 안전키트 갖기 운동 전개- 창원시는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현대자동차 경남지역본부와 시민 교통재난 예방을 위한 「차량용 안전키트 갖기 운동」 전개 업무 협약식을 개최.
-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대자동차 경남지역본부는 창원시 소재 현대자동차 지점 및 대리점에서 2,000개의 안전키트를 무료 배부.
-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차량에 안전키트가 비치될 수 있는 범국민 운동으로 승화되는 나비효과가 발휘 될 수 있기를 기대. -
광명시, ‘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’ 내년부터 추진- 광명시가 헌법에 보장된 평생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보편적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특정 연령의 시민 모두에게 일정액을 지역화폐 또는 바우처 형태로 ‘광명시민 평생학습장학금(가칭)’을 내년부터 지급할 계획.
- 내년에 만 50세 광명시민 5800여 명에게 50만 원씩 총 29억 원을 지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만 50세가 되는 시민에게 평생학습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.
주요 연구 동향
일일경제지표
연구원 소식
